[카테고리:] PLC/자동제어

PLC/자동제어 카테고리는 산업 자동화 현장에서 사용하는 PLC 제어, 전장 설계, 산업용 통신, 서보·모션, 제어반 제작과 관련된 실무 내용과 자동화 산업 현장 인사이트를 정리합니다. 현장 시운전과 유지보수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전시회와 설비 트렌드에서 확인한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 [현장] 2026 SIMTOS 참관기 제조 자동화와 AI, 현장에서 본 변화

    [현장] 2026 SIMTOS 참관기 제조 자동화와 AI, 현장에서 본 변화

    킨텍스에서 열린 SIMTOS 2026에 다녀왔습니다.

    격년으로 열리는 큰 행사인 만큼, 요즘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서니 올해 제조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전체적인 흐름부터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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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 자기유지랑 SET 같아 보이는데 왜 다를까

    “명령어도 다 외웠고, 타이머/카운터도 쓸 줄 아는데… 왜 실제 로직을 짜면 설비가 내 생각대로 안 움직일까요?”

    PLC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현장에서 가장 당황하는 순간입니다. 분명히 로직은 맞게 짠 것 같은데, 출력이 안 나가거나 반대로 정지가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죠. 범인은 대개 SET/RST의 남용이나 PLC 특유의 스캔 구조에 대한 오해 때문입니다. 오늘은 로직이 꼬이는 근본적인 원인과 이를 해결하는 ‘진짜’ 실무 기술을 파헤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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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 타이머·카운터를 ‘어디에’ 걸어야 오동작이 안 날까?

    시운전에서 로직이 꼬이는 건 대부분 이 지점입니다.

    타이머로 시간을 재고 카운터로 숫자를 세는 건 누구나 합니다.

    타이머(T)와 카운터(C)가 비트인지 데이터인지 헷갈린다면 아래 글부터 먼저 보세요.

    👉 [실무] PLC 타이머(T)·카운터(C)는 비트일까 워드일까?

    하지만 현장에서 문제가 터지는 이유는 기능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그 시간을‘어디에 걸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동작을 늦추는 용도인지, 다음 단계로 넘기는 조건인지, 아니면 현재 동작을 확실히 끊어주는 인터락인지 구분하지 못하면 설비는 반드시 오동작합니다.

    [한 줄 직설] “타이머는 시간을 기다리는 도구가 아니라, 공정의 순서를 정리하는 ‘검문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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