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PLC 기초

PLC 기초 카테고리에서는 PLC 디바이스, 입출력 신호, 래더 로직, ST 언어, 스캔 동작, SET/RST, FOR-NEXT, 인덱스 레지스터처럼 자동제어 실무의 기본이 되는 내용을 정리합니다.

  • [실무] 자기유지랑 SET 같아 보이는데 왜 다를까

    “명령어도 다 외웠고, 타이머/카운터도 쓸 줄 아는데… 왜 실제 로직을 짜면 설비가 내 생각대로 안 움직일까요?”

    PLC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현장에서 가장 당황하는 순간입니다. 분명히 로직은 맞게 짠 것 같은데, 출력이 안 나가거나 반대로 정지가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죠. 범인은 대개 SET/RST의 남용이나 PLC 특유의 스캔 구조에 대한 오해 때문입니다. 오늘은 로직이 꼬이는 근본적인 원인과 이를 해결하는 ‘진짜’ 실무 기술을 파헤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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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 타이머·카운터를 ‘어디에’ 걸어야 오동작이 안 날까?

    시운전에서 로직이 꼬이는 건 대부분 이 지점입니다.

    타이머로 시간을 재고 카운터로 숫자를 세는 건 누구나 합니다.

    타이머(T)와 카운터(C)가 비트인지 데이터인지 헷갈린다면 아래 글부터 먼저 보세요.

    👉 [실무] PLC 타이머(T)·카운터(C)는 비트일까 워드일까?

    하지만 현장에서 문제가 터지는 이유는 기능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그 시간을‘어디에 걸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동작을 늦추는 용도인지, 다음 단계로 넘기는 조건인지, 아니면 현재 동작을 확실히 끊어주는 인터락인지 구분하지 못하면 설비는 반드시 오동작합니다.

    [한 줄 직설] “타이머는 시간을 기다리는 도구가 아니라, 공정의 순서를 정리하는 ‘검문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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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 MOV·BMOV·FMOV로 래더 줄이는 방법

    PLC 매뉴얼을 펼치면 명령어 수천 개가 나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은 여기서 바로 막히죠. 하지만 현장은 다릅니다. 사용하는 것만 계속 씁니다.

    PLC 로직이 안 풀릴 때, 대부분 이런 상황입니다.

    • 프로그램은 돌아가는데 원하는 동작이 안 나온다.
    • 데이터 값은 들어오는데 비교 조건이 안 맞는다.
    • 로직이 점점 길어지고 복잡해져서 수정이 겁난다.

    이럴 때 대부분 새로운 명령어를 찾지만, 현장은 반대입니다. 기본 명령어 조합이 제대로 안 잡혀서 꼬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 줄 직설] “명령어는 많이 아는 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꺼내 쓰는 게 실력이다.”

    ※ 본 글은 미쓰비시 MELSEC Q/R 시리즈, GX Works2/3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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