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기는 안 떨어지는데 전선만 유독 뜨거운 경우가 있습니다.
도면대로 굵기 잡았는데 몇 달 지나서 피복이 딱딱해지거나 색이 변하면, 그건 계산이 틀렸다기보다 기준을 잘못 잡은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이거 한 번 놓치면, 나중에 배선 다시 뜯고 리워크(Re-work) 들어가느라 더 크게 피곤해집니다.
실무에서 전선 굵기 계산대로 골랐는데도 문제가 생기는 이유, 딱 정리해 드립니다.
(더 보기…)[한줄 직설] “전선 굵기는 ‘계산’이 아니라 ‘환경’에 맞추는 겁니다. 전선값 몇만 원 아끼려다 리워크 비용으로 몇백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