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전원·차단기·제어반

전원·차단기·제어반 카테고리에서는 차단기, 릴레이, 제어반 도면, 배선, 노이즈 대책, 전원 구성, 출고 전 검수처럼 제어반 제작과 설비 설치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합니다.

  • [실무] 전선 굵기 선정: 왜 계산대로 하면 전선이 뜨거워질까? (허용전류의 함정)

    차단기는 안 떨어지는데 전선만 유독 뜨거운 경우가 있습니다.

    도면대로 굵기 잡았는데 몇 달 지나서 피복이 딱딱해지거나 색이 변하면, 그건 계산이 틀렸다기보다 기준을 잘못 잡은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이거 한 번 놓치면, 나중에 배선 다시 뜯고 리워크(Re-work) 들어가느라 더 크게 피곤해집니다.

    실무에서 전선 굵기 계산대로 골랐는데도 문제가 생기는 이유, 딱 정리해 드립니다.

    [한줄 직설] “전선 굵기는 ‘계산’이 아니라 ‘환경’에 맞추는 겁니다. 전선값 몇만 원 아끼려다 리워크 비용으로 몇백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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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 제어반 전압 헷갈릴 때: 220V, 380V, 480V 한 번에 정리

    기준 못 잡고 대충 찍다가 “펑” 소리 한 번 들으면 그날 퇴근은 날아갑니다. 저도 신입 때 제어반 내부 라인 찍다가 테스터기 날려 먹고 한참 헤맨 적 있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전압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제 측정 방법이 문제였습니다. DC 모드 그대로 두고 AC 라인 찍으려다 좁은 단자대에서 리드봉까지 살짝 붙으면서 그대로 보내버린 겁니다. 현장에서 테스터기 해먹는 건 대부분 이런 단락(Short) 사고나 설정 실수입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현장마다 전압 체계가 다르다는 걸 모르고 접근하면 설계부터 꼬입니다. 특히 해외 수출 장비는 전압 기준 한 번 잘못 잡으면 시운전 날 전원 올리는 순간 바로 터집니다. 실무에서 계속 막히는 이유, 결국 전압 기준입니다. 딱 필요한 것만 정리합니다.

    [한줄 직설]

    “전압은 감으로 올리는 게 아니라, 기준 잡고 확인하는 겁니다. 10초 아끼려다 밤샘 복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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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 PLC 출력 안 나감: 램프는 켜지는데 장비가 안 움직이는 이유

    이 글은 PLC 출력 문제 중에서도
    “PLC 램프는 켜졌지만 실제 장비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에 대한
    현장 트러블슈팅 기준을 정리한 글입니다.
    입출력 전체 흐름이 헷갈린다면
    👉 [실무] PLC 입출력(I/O) 원리: 센서는 켜지는데 왜 장비는 안 움직일까? 먼저 보고 오는 걸 추천합니다.

    PLC 출력 램프(Y)는 켜졌는데 모터나 실린더 같은 장비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대부분 PLC 카드 문제가 아니라 전원이나 중간 경로, 부하 쪽 문제입니다.

    출력은 신호만 보내는 게 아니라 전기가 실제로 끝까지 흘러야 동작합니다. 그래서 순서대로 확인해야 빠르게 원인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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