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전원·차단기·제어반

전원·차단기·제어반 카테고리에서는 차단기, 릴레이, 제어반 도면, 배선, 노이즈 대책, 전원 구성, 출고 전 검수처럼 제어반 제작과 설비 설치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합니다.

  • [실무] 노이즈 필터가 무용지물되는 순간: 설계자가 놓치는 배선과 서지의 한 끗 차이

    필터를 제대로 설치했는데도 노이즈가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대부분 원인은 필터 성능이 아니라, 배선 구조에 있습니다.

    노이즈가 많은 입전선(Dirty)과 필터를 거친 출전선(Clean)이 같은 경로로 지나가면,
    필터를 통과한 신호가 다시 오염되는 ‘재유입’ 문제가 발생합니다.

    해결의 핵심은 현장에서 배선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부터 제어반을 구역별로 분리(Zoning)하고,
    동력선과 제어선을 물리적으로 이격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불가피하게 교차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직교(90도) 배선을 적용하여
    유도 노이즈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결국 EMC는 부품보다, 배치와 설계에서 이미 거의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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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 노이즈 필터 달았는데 왜 그대로일까?


    고가의 노이즈 필터를 설치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요? 3상(380V/440V/480V) 전력선에서 유도된 노이즈가 단상(PLC/PC) 제어 라인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 필터 하나만 믿고 대처를 끝내는 것은 엔지니어로서 아쉬운 설계입니다. 특히 시운전 과정에서 원격 함체의 모니터가 반복적으로 깜빡이는 트러블을 피하고 싶다면, 오늘 정리해 드리는 ‘노이즈 박멸’ 노하우를 반드시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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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 접지했는데 왜 노이즈가 탈까? IEC/UL 규정 준수와 PE·FE를 가르는 ‘진짜’ 현장 노하우

    접지 저항값 100옴 맞췄다고 검사 통과라고 좋아합니까? 글로벌 안전 규정(IEC 60364, UL 508A)이 요구하는 보호 접지(PE)와 노이즈 잡는 기능 접지(FE) 구분 못 하면, 장비는 돌아가도 원인 모를 통신 에러와 서보 헌팅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적은 비용 설계로 해외 나갔다가 현지 검사 단계에서 반려되고 비행기 표 끊기 싫으면, 오늘 이 ‘진짜 접지’ 노하우 한번 들어 보십시오. 한번 들어본 것과 안 들어본 건 천지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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