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Ping도 정상이고 연결(ESTABLISH)도 잡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데이터만 한 번씩 빠집니다.
어제는 잘 되다가 오늘 갑자기 멈추기도 하죠. 이럴 때 설비를 열어보면, 대개 한 포트에 송신과 수신을 억지로 몰아넣은 경우가 많습니다.
“연결됐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왜 현장 사수들이 굳이 포트를 두 개로 쪼개라고 하는지, 실제 로직을 보면서 이유를 짚어보겠습니다.
포트 번호, 역할, 누가 먼저 접속하는지 개념이 헷갈린다면 먼저 “포트 열어주세요” 들었을 때 바로 확인할 것들 글을 보고 오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