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언어를 보면 당황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래더는 전류 흐름이 눈으로 보이지만,
ST는 문자로 로직이 작성되어 있어서
처음 보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실행되는지 바로 안 들어옵니다.
현장에서 PLC 프로그램을 열었는데 접점도 코일도 없습니다.
영어 문장만 줄줄 나오면 순간 멈춥니다.
“이게 PLC 맞나?”
요즘 신규 장비나 스마트팩토리 설비에서는 ST(Structured Text) 언어 사용 비중이 확실히 늘었습니다. 왜 익숙한 래더 대신 ST를 쓰는지, 실무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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